국가공인 취업 유망 자격증
관세사는 개인 관세사무소의 개설과 합동사무소 참여, 대형화 되는 관세법인, 통관취급법인, 이 밖의 대기업, 중소기업 등 무역업무가 이루어 지는 업종의 다방면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많은 나라와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교역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관세사의 고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관세청을 중심으로 한 통관 행정제도 및 관행의 혁신도 장기적으로는 관세사의 고용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전문적인 관세사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많아 취업 등 진로의 전망이 밝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앞으로 부상할 63개의 직업 중에 관세사가 포함되었고, 10년 후 더욱 유망한 직업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자격증 활용정보
창업 및 취업
개인 사무소를 개업하여 운영하거나 합동사무소에 참여, 관세 법인, 통관 취급 법인이나 무역 관련 기업체나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최근 들어 FTA 협정 체결로 관세사 업무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나라별, 연도별로 각각 세율이 달리 적용되고 특히 원산지 관련 업무는
매우 복잡하여어떻게 하면 수출이나 수입이 유리할지를 연구하고 자문하는 컨설팅업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가산점
행정고시, 7,9급 공무원 시험 뿐만 아니라 업무 관련 회사(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서 우대 가산점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 01 | 일반행정직 등 타 직렬에 비해 낮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가장 큰 장점 |
02 | 일정 기간 이상 근무 후 퇴직 시 전문성을 살려 개인 사무소 개업 가능 |
03 | 타 직렬에 비해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역동성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직렬 |
관세사 자격 취득 시 관세직 공무원은 물론 행정고시에 지원할 경우 과목당 5%의 가산점을 부여 받을 수 있어 합격에 유리
